HACKSIUM BUSAN 2025 후기

처음 해본 CTF, 큰 규모의 대회

보안 공부를 시작한 이후로
막연하게 “CTF 한번 나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은 계속 가지고있었다.
그러던 중 HACKSIM BUSAN 2025에 참가하게 되었고,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처음으로 큰 규모의 보안 대회를 직접 경험한 자리였다.

대회 진행

대회는 웹, PWN, REV, CRYPTO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었고
Jeopardy 형식과 함께 일부 실전형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문제를 처음 봤을때 느낀 점은 하나였다.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단순히 개념을 아는 것과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었다.

인상 깊었던 경험

웹 문제를 중심으로 풀면서 느낀 건,
단순 취약점이 아니라
전체 흐름을 이해하야 하고
작은 반응 하나도 놓치면 안된다는 점이었다.
특히 입력 하나에 따라 서버 반응이 달라지는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이게 실제 취약점 찾는 과정이구나” 라는걸 느꼈다.

Live-Fire 문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신기했던 부분은 Live-Fire 문제였다.
단순히 취약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처럼 동작하고 공격이 이루어지면
실시간으로 패치가 적용되는 구조였다.
즉, 공격과 방어가 동시에 진행되는 환경
이걸 직접 경험해본 건 처음이라 신기하면서도 인상 깊었다.

결과

  • 예선 : 18등 -> 본선 진출

처음 나간 CTF 였지만
이 정도 결과를 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첫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느낀점

이번 대회를 통해 확실히 느낀 것

  • 개념 공부만으로는 부족하다.
  • 문제 해결은 “흐름”을 보는 능력이다.
  • 작은 이상 반응을 캐치하는것이 중요하다.
  • 팀 단위의 협업이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전 경험이 가장 빠른 성장 방법이라는것을 느꼈다.

앞으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웹 보안과 모의해킹에 더 집중해서 공부해볼 생각이다.

다음 목표 :

  • 더 많은 문제 해결
  • 더 빠른 분석
  • 더 높은 순위

정리

  • 첫 실전경험이자 CTF,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계속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